“코로나19 의료진 화이팅!” 목5동 주민들의 아이스박스 응원

“코로나19 의료진 화이팅!” 목5동 주민들의 아이스박스 응원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1-07-16 14:33
수정 2021-07-16 14: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장협의회와 주민협의회, 코로나19 의료진에 음료수 등 선물

이미지 확대
양천구 주민들 의료진에 아이스박스 응원
양천구 주민들 의료진에 아이스박스 응원
서울 양천구 통장들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시원한 선물을 안겨 감동을 주고 있다.

양천구 목5동 주민센터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힘을 합쳐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더운 폭염 속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얼음과 생수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혜숙 통장협의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방호복을 입은 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료진을 격려했다. 고용석 주민자치회장도 “비록 작은 성의지만 의료진 여러분의 더위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 확산추세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나타냈다.

파리공원 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학원가 인근에 추가로 설치되어 학원종사자와 학원생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박순금 목5동장은 “시원한 선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지쳐있을 의료진을 응원해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선별진료소 운영기간에 하루 두 번씩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부족하지 않도록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