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산·학·연·관 혁신생태계 CEO 포럼’ 개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산·학·연·관 혁신생태계 CEO 포럼’ 개최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7-14 15:58
수정 2021-07-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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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에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산·학·연·관 혁신생태계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 애로사항 및 기관별 협조 사항 토론, 혁신생태계 협의회(이하‘혁신협의회’) 입주기업 대표 선출 순으로 진행되었다.

초청 특강에서는 대구가톨릭대 정우창 교수가 산·학·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업은 학·연·관으로부터 지원받는 시스템에서 협력관계로 전환 ▶대학은 산·학 협력의 전문가가 되어 기술 자문 및 우수한 인력 공급 등 지역기업에 기여 ▶연구소는 기업들에게 과제 제공 통로 역할과 기술개발에 기여 ▶행정기관은 산·학·연이 처해진 각각의 환경을 잘 이해한 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업 및 기관별 토론에서는 대경경자청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기관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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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산·학·연·관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소통·공유·융합을 하다 보면 지역기업도 살리고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며 “동반성장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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