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랑의열매, 냉난방비 30억 지원

서울시·사랑의열매, 냉난방비 30억 지원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05-18 20:56
수정 2021-05-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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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18일 서울시청에서 취약계층에 30억원을 지원하는 ‘기초복지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18일 서울시청에서 취약계층에 30억원을 지원하는 ‘기초복지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취약 계층들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무사하게 날 수 있도록 3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폭염이나 한파 피해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 계층과 명절 기간 어려움에 취하기 쉬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기초복지 지원사업’ 배분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18일 서울시청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을 비롯해 김진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배명희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혹한기 월동생활비 등 10억원을, 사회복지시설에 혹서기·혹한기 냉난방비 및 관련 용품 구입비 등 20억원을 지원했다. 25개 자치구와 장애인·노숙인·아동·청소년 등 각 분야 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 올해 사회취약계층 보호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에 1234억원을 투입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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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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