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백신휴가 편히 쓰세요”

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백신휴가 편히 쓰세요”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05-11 11:25
수정 2021-05-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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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교사 인력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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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2021.4.30 뉴스1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2021.4.30 뉴스1
서울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휴가를 마음 편히 쓸 수 있도록 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보육교사가 긴급하게 휴가를 내는 경우 어린이집에서 바로 근무할 수 있는 대체 인력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체교사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는 서울시 보육포털(iseoul.seoul.go.kr)에 구축된 대체교사 인력풀에 보육교사 자격 여부, 희망 근무지역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당장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은 인력풀에 등록된 대체교사에게 직접 연락해 채용하면 된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미취업자 및 경력단절 보육교사, 휴·폐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교사들에게는 마음 편히 휴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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