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경기도 독자적 백신 도입·접종 방안 검토”

[속보] 이재명 “경기도 독자적 백신 도입·접종 방안 검토”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4-15 16:37
수정 2021-04-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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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서 의원 질의에 답변
다른 나라가 개발·접종하는 새 백신
추가 백신 확보 중앙정부에 건의도

이재명 경기지사가 15일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의원들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15일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의원들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15일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도가 독자적으로 백신을 도입해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도의 대책을 묻는 방재율(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지사는 “다른 나라가 개발·접종하는 새로운 백신을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도입해 접종할 수 있는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가능하면 중앙정부 건의해서라도 추가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도 “백신 확보와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타깝게도 지방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시 4차 대유행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되는 상황”이라며 “원인불명·경로불명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감염자 숫자도 계속 늘고 있어 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나름대로 수립해서 추진중”이라며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와 의심자 발생시에는 1인실에 격리하고, 격리해제 판정시에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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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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