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네스코 10대 연결도시’ 수상

서울시 ‘유네스코 10대 연결도시’ 수상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04-14 22:04
수정 2021-04-1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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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가 선정한 ‘세계 10대 연결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올해 2회째를 맞은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상’의 ‘교육’ 분야 수상도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도시 중에서는 서울이 처음 수상하게 됐다.

넷엑스플로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세계 동향을 분석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지난해부터 유네스코와 교육, 이동성, 디지털 전환 등 10개 분야별로 세계 우수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주최 측은 “서울시는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 기기 교육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최신 기술을 활용해 노년층의 소외와 고립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 부문 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5개 자치구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5개 자치구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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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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