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 3. 1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 청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혈전 부작용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질의에 “백신으로 인한 것이라는 명확한 징후는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의견”이라고 답했다.
정 청장은 “혈전이 굉장히 일상적으로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1년에 1만7000명이 폐색전증으로 보고되는 등 혈전이 많이 보고된다. 일상적인 발생 규모인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증가인지는 계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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