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접촉손님 다수”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 확진

[속보] “접촉손님 다수”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 확진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1-03-11 11:28
수정 2021-03-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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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한 유흥업소.  연합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한 유흥업소.
연합뉴스
유흥업소 영업이 오후 10시까지 가능해지면서 유흥업소를 통한 코로나19 경고등이 켜졌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3월 5~9일 봉은사로135 지상 1,2층 유흥주점(멕시멈, 유니크)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동궁빌딩(테헤란로 20길 9) 지하 1·2층에 있는 유흥업소 ‘임펙트’와 ‘오프닝’의 접객 종사자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접객 종사자들과 밀접 접촉을 한 손님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방문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업소들은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과 영업시간 제한 등 행정명령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구는 업소들을 방역 소독한 후 2주간 폐쇄 조치를 내렸다. 유흥업소는 밀폐·밀집된 환경에서 신체적 접촉이 잦기 때문에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8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2만9557명으로 집계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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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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