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인천서 눈길에 음주운전하던 30대 신호등 들이받아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2-04 11:26 수정 2021-02-04 1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4/20210204800003 URL 복사 댓글 0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인도에 설치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독자 송영훈 씨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