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24명…사흘 연속 500명대

코로나19 신규확진 524명…사흘 연속 500명대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1-14 09:40
수정 2021-01-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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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은 틈틈이
소독은 틈틈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 장갑을 소독하고 있다. 2021.1.13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4명 늘어 누적 7만 7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62명)보다 38명 줄어들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이달 초 600∼800명대를 오르내리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500명대로 소폭 증가한 상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562명→524명을 기록해 2주간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400명대 1번, 500명대 3번, 600명대 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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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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