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파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서 고장

[속보] 한파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서 고장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1-07 08:47
수정 2021-0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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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도 차질

한파에 출입문·시설 얼어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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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들
폭설에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들 밤사이 내린 폭설이 내린 7일 오전 서울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환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설로 인한 교통혼잡에 대비해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늘려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근 시간대 ‘최소배차 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한다. 2021.1.7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곳곳에서 열차가 고장 나며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쯤 수도권 전철 1호선 외대앞역을 지나던 소요산행 열차가 고장 났다.

승객들은 하차했으며, 현재 후속 전동열차를 이용해 견인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을 지나는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또 한파로 열차 출입문과 선로 전환기 일부가 얼면서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코레일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도 이날 오전 7시 48분쯤 동대문역을 지나던 당고개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잠시 중단됐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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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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