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위험천만’ 포항서 지반 내려앉아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1-03 15:23 수정 2021-01-03 15: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03/20210103801001 URL 복사 댓글 0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포항철강공단 3단지 내 중앙스틸(주) 공장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1일 오후 4시50분 발생한 사고로 깊이 약 3m, 면적 1600㎡이 땅이 내려앉았다. 2021.1.3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