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예결특위 ‘역대 최대’ 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중랑구의회 예결특위 ‘역대 최대’ 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20-12-17 14:27
수정 2020-12-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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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가 구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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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는 제244회 정례회기간 중인 지난 15일 내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구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결특위를 개회하고 임익모(왼쪽) 의원과 장신자(오른쪽)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마치고 올라온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지난달 30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을 상정하고 김미숙 의원, 오화근 의원, 이병우 의원, 임익모 의원, 장신자 의원, 조성연 의원, 조희종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구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구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531억원 증가한 약 8070억원(일반회계 약 7857억, 특별회계 약 213억)이다. 예산 총계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7위 수준이다.

예결특위 위원장에 선출된 임익모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민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구 재정 상황과 정책 방향을 고려해 내년도 예산안이 균형 있게 편성돼 있는지 위원들과 함께 철저히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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