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113년 만에 11월 최고 강수량… 오늘부터 본격 추위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19일 전조등을 켠 차들이 서울 용산구의 물에 잠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강수량은 86.9㎜로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1월 기준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20일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다고 예보했다. 이번 주말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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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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