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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동대문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모습.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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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호·1803호 10월 1~12일 방문자 검사 권고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당국이 방문자에 검사를 권고했다.
16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강남구 논현로 507 성지하이츠3차 오피스텔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가 11일 나온 후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 됐다.
해당 사무실은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10월 1~12일 성지하이츠3차 911호와 1803호를 방문한 사람에 대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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