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공무원 피격사건 유가족, 국방부 정보공개신청 기자회견

[서울포토]공무원 피격사건 유가족, 국방부 정보공개신청 기자회견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0-06 16:04
수정 2020-10-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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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형 이래진 씨(오른쪽)와 정보공개신청 대리하는 김기윤 변호사가 6일 서울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국방부에 정보공개신청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형 이래진 씨(오른쪽)와 정보공개신청 대리하는 김기윤 변호사가 6일 서울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국방부에 정보공개신청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형 이래진 씨(오른쪽)와 정보공개신청 대리하는 김기윤 변호사가 6일 서울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국방부에 정보공개신청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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