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서울신문 DB
서울대는 중앙도서관 본관 열람실 및 자료실을 임시 폐쇄를 공지하고, 확진자의 도서관 내 동선에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폐쇄 여부를 공지를 한 상태다.
이 직원은 26일 가족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의 도서관 외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