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교직원 3명·원아 2명 확진

“아이들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교직원 3명·원아 2명 확진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9-23 21:28
수정 2020-09-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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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강서구)/뉴스1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강서구)/뉴스1
서울 지역 하루 새 32명 추가 확진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직원 3명, 원아 2명이 2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가족과 접촉자 등을 포함하면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32명 늘어난 5088명이다.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관련 확진자가 총 8명 나왔다. 전날 어린이집 교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 교직원 2명과 원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교직원 가족 1명과 접촉자 2명도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접촉자 2명 중 1명은 강서구가 아닌 다른 구 주민이다. 이 어린이집은 규모가 작은 가정 어린이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구 관계자는 “교직원과 원아를 포함해 관련자 총 26명을 검사한 결과 오늘 6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으로 나왔다. 1명은 타구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LG트윈타워, 대우디오빌플러스 빌딩 관련 확진자 늘어서울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하루 새 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 됐다.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는 LG전자 직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서울시 거주자는 4명으로 나머지 1명은 타 시도 거주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빌딩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총 19명이다. 이밖에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 12명, 종로구청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15명이 됐다. 강남구 통신판매업은 1명 늘어 13명이 됐다.

한편 경로 확인 중은 8명 늘어난 890명, 기타는 7명 늘어난 2577명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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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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