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지원 정책 2020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강서구 청소년 지원 정책 2020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09-11 09:36
수정 2020-09-11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위기 청소년 보호 시스템 호평

이미지 확대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서구는 올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들을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 및 고용 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144곳에서 응모한 353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번에 강서구가 수상한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는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 운영, 강서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촘촘한 청소년 울타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절차 간소화 하고,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점을 보완·개선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위기청소년 심리적 외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발 빠른 대책이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60만 강서구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남은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구민과 약속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