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광화문집회 방문자 454명 전수조사

송파구, 광화문집회 방문자 454명 전수조사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20-08-22 18:32
수정 2020-08-22 18: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화상담 통해 증상 확인·검체검사 안내

서울 송파구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인근 지역을 방문한 구민의 전수조사에 나섰다.
송파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1대 1 전화 상담을 통해 지난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회 장소 인근에서 30분 이상 체류한 구민 454명 전원을 대상으로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검체검사 및 자율격리, 마스크 착용 권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기침, 오한 등 증상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즉시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검사를 받지 않거나 미뤄 코로나19 전염이 발생할 경우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검사는 서울시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어느 곳에서든 받을 수 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19일 0시를 기준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및 야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비대면 예배만 허용, 공공 다중시설 운영 중단, 고위험 시설 운영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주말을 맞아 관내 종교시설 500여곳을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등 비대면 종교행사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성수(사진) 송파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