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집중호우로 3년만에 수문 개방한 소양강댐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5 15:20 수정 2020-08-05 15: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5/20200805800009 URL 복사 댓글 0 집중호우로 3년만에 수문 개방한 소양강댐 5일 오후 3시를 기해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2020.8.5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집중호우로 3년만에 수문 개방한 소양강댐 5일 오후 3시를 기해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2020.8.5 연합뉴스 5일 오후 3시를 기해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