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끊긴 1호선 지하철·택시·버스 환승…복구 시간은(종합)

‘뚝’ 끊긴 1호선 지하철·택시·버스 환승…복구 시간은(종합)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8-05 09:51
수정 2020-08-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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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보수공사는 정오쯤 마무리되지만…”

비도 오는데...
비도 오는데... 5일 오전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이문역 고가차도에서 외부 시설물이 떨어져 광운대역과 회기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신이문역에서 발길을 돌린 시민 등이 버스를 이용하는 모습. 2020.8.5
연합뉴스
신이문역 복구 작업 한창
신이문역 복구 작업 한창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사이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된 5일 오전 서울 신이문역에서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철길 위를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고가차도의 물받이가 아래로 떨어질 우려가 있어 운행을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8.5
연합뉴스
신이문역 인근 과선교 다리의 물받이 철판이 떨어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5일 오전 1호선 광운대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양방향 운행이 중단되면서 열차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승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급하게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시민들은 다른 경로를 찾아보며 지하철 다른 노선이나 버스, 택시로 움직였다. 열차와 역사 안에는 지하철 운행 중단에 대한 안내방송이 나오고 역무원들은 당황한 승객들에게 열차 운행이 중단됐음을 알렸다.

이날 오전 6시10분부터 중단된 열차로 인해 1호선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은 4호선이나 7호선으로 환승하거나 인근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해 분주한 모습이었다.

젊은 층은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다른 교통수단을 찾는 모습이었지만 고령 층은 이를 알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무원에게 “왜 운행이 중단됐느냐”며 따지는 승객도 있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보수 공사는 낮 12시쯤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정상 운행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 관계자는 “보수공사가 끝난 후에 안전점검을 한 후에도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지하철 운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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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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