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박원순, 와룡공원에 10시53분 도착 확인”

[속보] 경찰 “박원순, 와룡공원에 10시53분 도착 확인”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7-09 23:28
수정 2020-07-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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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서울 종로구 성북동 일대와 인근 야산에서 119와 경찰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0.7.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서울 종로구 성북동 일대와 인근 야산에서 119와 경찰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0.7.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
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방을 추적 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이 9일 오후 10시 30분 2차 수색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오전 10시44분 서울 종로구 가회동 공관을 나섰고, 오전 10시 53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CCTV에 포착됐다. 이후 오후 3시49분쯤 서울 성북구 핀란드 대사관저 주변에서 마지막 휴대폰 신호가 잡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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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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