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름철 집중호우·건축현장 안전점검 실시

중랑구 여름철 집중호우·건축현장 안전점검 실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06-19 09:49
수정 2020-06-19 09: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랑구 건설현장 안전점검
중랑구 건설현장 안전점검
서울 중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구는 먼저 이달 말까지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공동주택 153개소, 대형건축물 9개소, 기타시설 112개소 등 총 274개소 등이다. 점검 항목은 ▲담장·외벽 등의 균열 및 기울어짐 여부 ▲배수펌프 작동상태 ▲주변지반 침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안전등급 C등급 이하 및 기타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진행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중랑구는 9월 말까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형공사장 등 주요건축공사장 50개소에 대해 서울시 건축물 구조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최대 3회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중소형 건축공사장 103개소는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 등에 따른 위험요소 제거 여부 ▲공사장 주변 배수로 정비여부 ▲수방장비·자재 확보 여부 등이다. 무더운 여름철 야외근로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식수대 설치 및 응급처치 구호물품 비치 여부 ▲근로자 휴식공간 운영 여부 등도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며, 위험요소 발견 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구민의 생활안전과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