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stdrossel 인스타그램
방법은 간단하다. 그녀가 직접 만든 야생동물 먹이를 놓아둔 채 카메라를 설치해 놓는 것으로 사진을 찍을 준비는 끝난다. 그리고 카메라를 켜고 멀찍이 떨어져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면 된다. 자연을 즐기든,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든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카메라를 확인하기만 하면 놀라운 사진들이 그녀를 기다린다. 경계심을 늦춘 야생 동물들은 바로 앞에 놓인 카메라는 아랑곳 없이 먹이를 먹고 기꺼이 사진의 모델이 돼 준다.
그녀는 야생의 새를 주로 촬영하고 있지만, 가끔은 야생의 다른 동물들이 찾아와 깜짝 출연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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