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 이름 좀 지어 주세요”

“누가 우리 이름 좀 지어 주세요”

입력 2020-05-21 22:04
수정 2020-05-22 02: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누가 우리 이름 좀 지어 주세요”
“누가 우리 이름 좀 지어 주세요”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백일을 앞두고 공개된 한국 호랑이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백일인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현장 공모로 호랑이 남매 이름을 지을 예정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백일을 앞두고 공개된 한국 호랑이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백일인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현장 공모로 호랑이 남매 이름을 지을 예정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5-22 25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