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천지역에 확산하는 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충북 50번(청주 15번) 환자인 A(35·여)씨가 증상이 나타나기 3일 전 청주의 한 개인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발열과 가래, 근육통 증상을 보였던 A씨는 15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고 다음 날인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지만 증상 발현 3일 전 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 하루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은 감염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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