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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도움 준 조주빈 경찰에 감사장 받아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보이스피싱 검거에 기여해 경찰의 감사장을 받은 걸로 나타났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9일 “조씨가 2018년 1월쯤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신고해 검거에 기여한 공으로 인천 미추홀경찰서장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조주빈 감사장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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