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야구교실 난입해 흉기 난동…야구코치가 제압

초등학교 야구교실 난입해 흉기 난동…야구코치가 제압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9-12-08 11:01
수정 2019-12-08 11: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등학생 야구교실에 난입해 흉기 난동을 부린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수협박·폭행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실내 야구 교실에 들어가 흉기로 학생과 학부모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가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하자 야구교실의 코치가 골프채를 들고 맞서다가 결국 발차기로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야구교실 관계자 등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