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 최우수구 수상

구로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 최우수구 수상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11-29 11:16
수정 2019-11-29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구로구가 2019년 하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상반기 우수구 선정에 이어 이번 최우수구 수상으로 올해 모두 16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미지 확대
29일 구로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회원가입, 온실가스 감축, 회원정보 정비, 홍보 등 7개 항목으로 나눠 에코마일리지 운영실적을 평가했다. 구로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단체회원 가입과 홍보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구로구는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게시대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제도를 홍보하고 동주민센터, 통장, 직능단체, 환경단체 등과 연계해 신규 가입을 유도했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안양천 걷기대회, 구로별별시장, 어린이 벼룩시장 등 각종 행사에서 다양한 캠페인도 펼쳤다.

이성(사진) 구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구 수상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청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녹색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마일리지는 6개월마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집계해 감축실적에 따라 개인 또는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참여 제도다. 마일리지는 친환경 제품구매,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