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 어워즈’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이사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사회] JW 아트어워즈 시상식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가 대상작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 작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꿈틔움 이사장. 2019. 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가 대상작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 작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꿈틔움 이사장. 2019. 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8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 어워즈’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이사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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