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에 폭언하고 근무 중 음주...독도경비대장 교체

대원에 폭언하고 근무 중 음주...독도경비대장 교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10-09 08:28
수정 2019-10-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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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독도에서 전국체전 성화 채화
우리땅 독도에서 전국체전 성화 채화 26일 오전 독도 경비대 헬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행사에서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김병수 울릉군수가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울릉도를 거쳐 서울에 도착한 독도 성화는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임진각, 마라도 등에서 채화한 성화와 함께 오는 29일 서울광장에서 합화해 하나의 불꽃으로 타오른다. 2019.9.26 연합뉴스
경북지방경찰청은 독도경비대장 A경감을 다른 경찰서로 전출 조치하고 감찰중이라고 9일 밝혔다.

독도에는 1954년부터 1개소대 규모 경찰이 상주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대원들에게 자주 욕설을 하거나 근무 중에 술을 마시는 등 독도경비대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독도경비대원들은 지난달 20~21일 경찰청 홈페이지 ‘청장과의 대화방’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비공개로 올렸다. 경찰은 제보를 바탕으로 대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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