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앞바다서 물에 잠긴 북한 목선 발견…인양 준비 중

강원 고성 앞바다서 물에 잠긴 북한 목선 발견…인양 준비 중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9-20 13:42
수정 2019-09-20 1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경 “수면 위 50㎝가량 드러난 상태…승선자는 없는 듯”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물에 잠긴 북한 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발견돼 군과 해경이 인양 중이다.

20일 군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 동방 약 2㎞ 해상에서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물에 잠긴 채 떠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에 소형 경비정과 고무보트를 출동 시켜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물에 잠긴 목선은 수면 위로 뱃머리만 50㎝가량 드러난 상태였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잠수 요원을 투입해 물에 잠긴 목선 주변과 내부를 수색 중”이라며 “물에 잠긴 만큼 승선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과 해경은 수색과 인양 후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