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앞 상수도 파열로 물바다…도로 전면통제로 정체 극심

서울경찰청앞 상수도 파열로 물바다…도로 전면통제로 정체 극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9-20 10:36
수정 2019-09-20 1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도로에 물이 쏟아져 나와 도로 전체가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청 앞 사거리 도로 밑 상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해 경찰청 인근 도로(서울역~서대문역 양방향)가 통제 중이다. 사고 현장 위 서소문 고가도로도 전면 통제 중이다.

경찰은 서대문역 사거리, 염천교 거리, 충정로 사거리 등에서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출근 시간 서울 도심 왕복 8차로 도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상수도 파열로 일부 도로에 침하가 발생했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인근 고가도로도 통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로 침하 상태를 검토한 뒤 통제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관과 관을 연결하는 이음부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오후 퇴근 시간 전까지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