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로 변신한 조계사 뒷마당

‘워터파크’로 변신한 조계사 뒷마당

입력 2019-07-21 17:58
수정 2019-07-22 02: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워터파크’로 변신한 조계사 뒷마당
‘워터파크’로 변신한 조계사 뒷마당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뒷마당에 마련된 야외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총을 쏘고 헤엄을 치는 등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조계사는 이날 불교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풀장 7개 등을 설치해 개방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뒷마당에 마련된 야외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총을 쏘고 헤엄을 치는 등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조계사는 이날 불교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풀장 7개 등을 설치해 개방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7-22 1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