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컷고발] 가로등 분전함에 양심을 버리셨군요 손진호 기자 입력 2019-05-10 16:08 수정 2019-05-10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5/10/20190510500163 URL 복사 댓글 0 가로등 분전함 위 쌓인 쓰레기들 1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영국 대사관 옆 덕수궁 돌담길 초입 가로등 분전함 위에 버려진 쓰레기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로등 분전함 위 쌓인 쓰레기들 1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영국 대사관 옆 덕수궁 돌담길 초입 가로등 분전함 위에 버려진 쓰레기들. 10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많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 도심 속 산책 명소인 서울 중구 세종대로 영국 대사관 옆 덕수궁 돌담길을 찾고 있는 가운데 돌담길 초입 정동세실극장 앞 가로등 분전함 위에 먹고 버려진 테이크아웃 컵들과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