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 고병수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 고병수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입력 2019-05-01 17:38
수정 2019-05-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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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수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고병수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전북 군산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2005년부터 군산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용자 체육대회나 명절 때 생닭, 송편, 떡 등 교화 물품(21회·5205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5차례에 걸쳐 수용자 62명과 1대1 상담을 하고 13명에게 수용생활지원금(28만원)도 전달했다. 가족사랑 캠프에 참여한 불우 수용자 가족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20명에게 50만원(4회)을 지원했다. 전북 정읍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등 타 지역 교도소를 방문하고 교정위원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교정협의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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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처벌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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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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