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에너지시민연대’ 공로상

박원순 시장 ‘에너지시민연대’ 공로상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03-20 22:26
수정 2019-03-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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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2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태호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2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태호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20일 비정부기구(NGO) 연대인 ‘에너지시민연대’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도입·확산하고 시민과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주거공간, 공공건물, 기반시설 등 어디서나 태양광 발전시설을 볼 수 있는 ‘태양의 도시, 서울’ 정책을 통해 2022년까지 태양광 에너지를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로 확대·보급한다는 목표다. 또 에너지시민연대와 손잡고 매년 8월 22일 오후 9시에 5분 동안 서울광장 등을 동시 소등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시민연대는 전국 17개 시·도, 220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비정부기구(NGO) 연대 조직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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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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