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봄 만찬 즐기는 직박구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3-04 17:00 수정 2019-03-04 17: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4/20190304800061 URL 복사 댓글 0 4일 오후 울산시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의 산수유나무에 노란 꽃이 활짝 핀 가운데 직박구리 한 마리가 나무에 매달린 빨간 열매를 따 먹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