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 있는 반려인들
(왼쪽부터)안혜심, 안상원, 이치열 씨
3살 래브라도 리트리버 ‘완득이’ 부모 이치열(44)·안상원(50)씨와 2살 진돗개+사모예드 믹스견 ‘지만이’ 엄마 안혜심(56)씨에게 실제 대형견과 함께 지내면서 느낀 고충과 행복했던 순간 등을 물어봤습니다.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영상 김민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동물이몽] 시리즈는 입양하려는 동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반려동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 관련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들이 직접 알려주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