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해외순방 후 김복동 할머니 묘소 찾아…“기억하겠다”

박원순, 해외순방 후 김복동 할머니 묘소 찾아…“기억하겠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02 11:19
수정 2019-02-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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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해외 순방을 마치고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 묘소를 추모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고인의 유해가 모셔진 충남 천안 ‘망향의동산’으로 이동했다. 오전 7시40분께 위령탑(망향탑)에 도착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묘소를 찾았다.

박 시장은 방문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2016년 남산 ‘기억의 터’ 기공식에서 고인을 만난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할머니를 위대한 ‘평화, 인권 운동가’로 오래오래 기억하겠다. 할머니가 지키신 ‘인간존엄 세상’을 우리가 지키겠다”고 적었다.

박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박 5일간 중국 선전·홍콩을 순방한 뒤 이날 새벽 귀국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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