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보건소 견학한 美 간호대학원생들, “어메이징!”

마포구보건소 견학한 美 간호대학원생들, “어메이징!”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9-01-18 13:29
수정 2019-0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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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미국 샌디에이고 간호대학원과 샌프란시스코 간호대학원의 학생 및 관계자들이 구의 건강증진사업 및 보건의료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4일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마포를 찾은 방문단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의료시스템에 관한 소개를 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만성질환 예방 관리 등 서울시와 자치구간 공동협력사업 추진 우수구로 인정받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단으로 참여한 한 외국인 교수는 “마포건강관리센터와 모자보건센터의 원스톱 프로세스를 통해 한국 일차보건의료기관의 위상을 볼 수 있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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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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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마포구의 보건 시스템을 보기 위해 방한한 미국 샌디에이고 간호대학원과 샌프란시스코 간호대학원의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사진설명]마포구의 보건 시스템을 보기 위해 방한한 미국 샌디에이고 간호대학원과 샌프란시스코 간호대학원의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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