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입력 2019-01-18 10:29 수정 2019-01-18 1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18/20190118500037 URL 복사 댓글 0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8일 조 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한다.사진은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 모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