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12 14:19
수정 2019-01-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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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서울시는 12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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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덮인 서울
미세먼지 덮인 서울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본 서울시내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다.2019.1.12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25개 구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11시 79㎍/㎥, 낮 12시 83㎍/㎥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낮 12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

입장권 구매자가 원할 경우 전액 환불되며, 다른 시간대에 이용을 원하면 추가 예약이나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 미만으로 떨어지면 운영이 재개된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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