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자, 농민, 대학생 등이 모인 진보 시민단체 ‘민중공동행동’이 주최한 ‘2018 전국민중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행사에서 “말로만 노동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공약조차 지키지 않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개혁 역주행을 멈춰 세우고 민중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된 사회 대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12.1 연합뉴스
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자, 농민, 대학생 등이 모인 진보 시민단체 ‘민중공동행동’이 주최한 ‘2018 전국민중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행사에서 “말로만 노동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공약조차 지키지 않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개혁 역주행을 멈춰 세우고 민중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된 사회 대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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