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원스톱 청소 민원 서비스 구축

동대문구, 원스톱 청소 민원 서비스 구축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11-09 14:07
수정 2018-11-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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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청소 민원의 빠른 처리를 위해 청소행정 전용 민원처리 홈페이지(clean.ddm.go.kr)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생활불편민원신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청소 민원이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민참여예산 7900만원을 투입해 민원처리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주민들은 지역 내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 가로·골목길 청소, 무단투기에 대한 민원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다. 민원 제기 즉시 청소 용역업체로 배정이 된다. 처리 완료 후에는 민원인에게 처리 내용에 대한 문자도 발송된다.

기존 민원신고 시스템은 구 홈페이지 등에 주민들이 민원을 올리면 공무원이 접수 후 청소 용역업체로 내용을 전달하고, 청소업체에서 처리 후 공무원에게 통보해 다시 민원인에게 답변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번 청소민원 홈페이지는 청소업체가 실시간으로 접속해 있어 신고사항을 즉시 확인 후 처리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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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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