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 증진 의견들 서울시교육감에 전달

아동권리 증진 의견들 서울시교육감에 전달

입력 2018-08-29 17:08
수정 2018-08-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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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정책 의견 전달식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조희연(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교육감과 양진옥(왼쪽 네 번째) 굿네이버스 회장, 서울시 아동 7명이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조희연(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교육감과 양진옥(왼쪽 네 번째) 굿네이버스 회장, 서울시 아동 7명이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시 아동 7명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관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이 참석했다.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총 6만 1639명이 참여했고 1만 5137명이 아동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그중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서울시민의 정책 의견 2789건을 조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정책 의견을 전달받은 조 교육감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짐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약속에 서명했다.

또한 서울시 아동 7명은 제안된 의견들 중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세요”, “다양하고 많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 “책상에서 하는 공부보다 체험하면서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에 청소년 보호필터가 설치되었으면 좋겠어요”, “학교폭력 예방정책을 만들어주세요” 등의 의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굿네이버스가 펼치는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는 아동권리 증진과 관련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중의 다양한 아동 정책 의견을 해당 지역의 대표자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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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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