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염이 만든 추억’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7-31 16:21 수정 2018-07-31 16: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31/20180731801004 URL 복사 댓글 14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기상청은 “폭염 장기화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자가 2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