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싹’
(장흥=연합뉴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국가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27일 전남 장흥읍 탐진강 수변공원에서 개막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8월 2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이번 장흥물축제는 거리퍼레이드인 살수대첩과 지상최대의 물싸움, 새로 도입한 지상최대의 물풍선 싸움, EDM 풀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18.7.27 [장흥군 제공]
minu21@yna.co.kr/2018-07-27 17:24:4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장흥=연합뉴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국가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27일 전남 장흥읍 탐진강 수변공원에서 개막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8월 2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이번 장흥물축제는 거리퍼레이드인 살수대첩과 지상최대의 물싸움, 새로 도입한 지상최대의 물풍선 싸움, EDM 풀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18.7.27 [장흥군 제공]
minu21@yna.co.kr/2018-07-27 17:24:4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국가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27일 전남 장흥읍 탐진강 수변공원에서 개막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8월 2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이번 장흥물축제는 거리퍼레이드인 살수대첩과 지상최대의 물싸움, 새로 도입한 지상최대의 물풍선 싸움, EDM 풀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18.7.27 [장흥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