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동생 노회건씨 위로하는 유승민 대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24 11:35 업데이트 2018-07-24 1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24/2018072450004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동생 노회건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 7. 24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동생 노회건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 7. 24 사진공동취재단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동생 노회건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 7. 24사진공동취재단
